행안부, 10대 분석 과제 선정
주차난 완화와 쓰레기 감소, 전기차 충전소 입지 선정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생활불편을 빅데이터로 해결하는 '2018년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10대 과제'를 정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2016년부터 예산 중복집행 방지와 공공데이터 분석 결과의 확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표준모델'을 정립했다. 아파트 관리비와 CCTV, 지방세 체납정보, 상수도 누수지역 탐지, 119 취약지구 분석 등 16종의 표준모델이 개발돼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컨대 CCTV 표준분석모델은 CCTV가 설치된 지역과 안된 지역을 분석한 취약지수를 도출하고, 범죄 취약지수와 예측지수를 도출해 CCTV 우선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는 데 쓰인다. 또 119의 구급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구급차 배치 우선순위를 분석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올해는 10개 표준분석모델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주차난 완화, 쓰레기 줄이기,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지 선정, 보육서비스 강화, 공공 와이파이 우선 설치지역 도출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것. 행안부는 내달 4일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연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파급효과가 큰 표준분석모델을 정립해 공공 빅데이터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주차난 완화와 쓰레기 감소, 전기차 충전소 입지 선정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생활불편을 빅데이터로 해결하는 '2018년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10대 과제'를 정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2016년부터 예산 중복집행 방지와 공공데이터 분석 결과의 확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표준모델'을 정립했다. 아파트 관리비와 CCTV, 지방세 체납정보, 상수도 누수지역 탐지, 119 취약지구 분석 등 16종의 표준모델이 개발돼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컨대 CCTV 표준분석모델은 CCTV가 설치된 지역과 안된 지역을 분석한 취약지수를 도출하고, 범죄 취약지수와 예측지수를 도출해 CCTV 우선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는 데 쓰인다. 또 119의 구급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구급차 배치 우선순위를 분석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올해는 10개 표준분석모델 후보과제를 선정했다. 주차난 완화, 쓰레기 줄이기,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입지 선정, 보육서비스 강화, 공공 와이파이 우선 설치지역 도출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것. 행안부는 내달 4일까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사업자를 선정한 후 연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파급효과가 큰 표준분석모델을 정립해 공공 빅데이터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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