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13일 대전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에게 안마기를 선물하고 직원들과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나생명 제공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13일 대전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 상담사들에게 안마기를 선물하고 직원들과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나생명 제공
하나생명은 지난 13일 주재중 사장이 대전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했다는 게 하나생명 측의 설명이다.

주 사장은 헤드셋을 쓰고 일일 고객상담사로 직접 손님들의 민원을 들으며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사 체험이 끝난 뒤에는 다과를 직접 제공하며 현장 직원들의 애환과 고충을 경청한 후 상담사들이 고된 업무 중 틈틈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안마기를 선물했다.

주 사장은 이후 대전 텔레마케팅(TM)지점과 하나 지점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 사장은 "이번 대전 방문을 통해 영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회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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