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기간 및 검사인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은 당초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계획됐던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6영업일 연장했다.
검사인력도 오는 17일부터는 8명에서 11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 착오입고 과정 및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 조치 지연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하고 직원의 매도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과 주식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관련법규 준수여부와 내부통제상 미비점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금감원은 당초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계획됐던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6영업일 연장했다.
검사인력도 오는 17일부터는 8명에서 11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식 착오입고 과정 및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 조치 지연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하고 직원의 매도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과 주식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관련법규 준수여부와 내부통제상 미비점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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