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를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오는 5월 12일~13일에 예정된 경기에는 현대차 남양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출전한다. 경기를 통해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i30 N TCR뿐만 아니라 i30 N, 벨로스터 N등 고성능 양산차 주행과 내구 성능을 향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 서킷용 경주차로, 2.0터보 직분사 엔진,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했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 코너로 구성된 약 25㎞ 코스로, 다양한 급커브 등으로 인해 '녹색지옥'으로 불릴 정도로 가혹한 주행 조건을 갖췄다. 이에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차량 성능 검증과 신차 시험을 위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를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경기 출전 차량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 서킷용 경주차다. 2.0터보 직분사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했다. 예선전에서 주행 중인 i30 N TCR.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를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경기 출전 차량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 서킷용 경주차다. 2.0터보 직분사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했다. 예선전에서 주행 중인 i30 N TCR.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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