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지난해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지난해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함께 텐덤바이크 타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 등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도서 제작은 LG유플러스가 2016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진행 중인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활동은 시각장애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점자와 촉각 정보가 포함된 도서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에서 '장구'가 나오면 타악기 장구에 대한 설명이 담긴 점자와 함께, 장구 사진 위에 소가죽 등 재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덧붙인다. 또 참석자들은 직접 책의 내용을 낭독한 음성 파일을 제작해 함께 제공한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텐덤바이크(커플자전거) 타기는 서울 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이 임직원과 커플자전거를 타고 동행하는 활동이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교실은 서울 등촌1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원예 화분을 만들면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복지시설 기부용 빵 만들기, 장애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 팀 단위 참여 가능한 봉사프로그램인 '1팀 1나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팀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봉사의 의미와 함께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 간의 편안한 소통도 가능해져,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즐거운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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