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 출전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김진수 선수(30, 573피티샵 소속)가 '피트니스스타 투어' 순항 중이다.
11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 출전 중인 김진수 선수가 피트니스스타 광주대회에서 머슬과 클래식피지크에서 1위를 했다(사진=스타원바디 제공)
11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 출전 중인 김진수 선수가 피트니스스타 광주대회에서 머슬과 클래식피지크에서 1위를 했다(사진=스타원바디 제공)
3월 18일 남양주대회를 시작으로, 3월 24일 일산대회, 3월 31일 내셔널리그, 4월 7일 아마추어리그, 4월 8일 광주대회까지 5개 대회에 머슬, 클래식모델, 클래식피지크 & 머슬모델 총 3종목씩 출전해 모두 입상, 트로피와 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진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광주대회에서는 머슬, 클래식피지크에서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혹자는 11개의 대회 출전에 대해 무모한 도전이라고도 하지만, 김 선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가치 있는 투자이자, 자신의 삶에 있어 멋진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단다.

그는 "매주 각 지역대회와 정규리그에 출전할 때마다 점점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을 얻는다"며 "현재 5개 대회를 뛰면서 모두 입상하는 과분한 성과를 얻었으며, 남는 6개 대회 역시 몸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컨디션에 중점을 두면서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5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 출전해 15개의 트로피와 메달을 획득한 김진수 선수는 11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서 총 30개의 트로피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김진수 SNS)
현재 5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 출전해 15개의 트로피와 메달을 획득한 김진수 선수는 11개의 피트니스스타대회에서 총 30개의 트로피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김진수 SNS)
처음부터 성적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삼은 김 선수는 대회가 거듭될수록 오히려 더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어가고 있다. 따라서 완주뿐만 아니라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며 '피트니스스타 투어'가 끝나는 6월, 트로피와 메달을 30개 이상 획득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도 설정했다.

김 선수는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받는 것이 선수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일 것"이라며 "피트니스스타가 이렇게 발전한 이유 역시 공정성 때문이라고 본다. 11개 대회 출전이라는 도전이 힘들고 버거운 때도 있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대회 준비를 해온 김 선수. 과연 모든 경기가 끝나는 6월, 그의 계획대로 30개의 메달과 트로피를 손에 쥘 수 있을까. 진정한 피트니스스타를 꿈꾸는 김진수 선수의 다음 도전은 4월 22일(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대회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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