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진행되는 '2018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1기에 총 18개 사의 상품으로 구성된 '하이서울어워드 홍보관'을 설치했다.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는 60여 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박람회로 각 품목별로 3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5일(일) 개막한 1기 행사는 전자 및 가전제품,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설비 등 관련 전 세계 총 2만5000여 개의 기업과 19만2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기관은 이번 행사에서 참석한 바이어들이 관심 있는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오픈형 체험관의 형태로 홍보관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돕는다.
또한 홍보관 내에 전시되는 일부 상품의 경우 G마켓 글로벌과 연계해 박람회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바로 구입이 가능하도록 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G마켓 플랫폼에서는 관련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SBA의 유통마케팅본부 김용상 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고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중장기 협력이 가능한 해외 거점을 발굴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A는 지난 2017년부터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홍콩메가쇼' 등의 해외전시회에 '하이서울어워드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많은 상품들이 해외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해외 판로개척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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