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김병만 ‘포터블 낚싯대 정글피싱’ 신세계TV쇼핑 론칭

-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만족할 낚싯대, 여행갈 때 백팩X캐리어에 쏙
'낚시의 달인' 김병만 족장이 직접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참여한 포터블 낚시대 정글피싱이 신세계 TV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해당 낚싯대는 백팩이나 캐리어에 쏙 들어가는 휴대가 간편한 작은 사이즈로 카본 소재의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고급스럽고 가벼운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하드케이스 안에는 국제규격에 준하는 모든 릴 장착이 가능하며, 길어진 그립은 안정된 그립감을 자랑한다. 또한 대 마디수 9단 장착으로 대어를 낚았을 때 마디마다 힘을 고루 분산시킨다.

전문 낚시인들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낚시 풀세트로 준비돼 있는 만능 포터블 낚싯대는 13일 금요일 22시 36분 신세계 TV쇼핑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병만은 제품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낚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sysy344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