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한 기술은 실외 환경에서 다수 드론의 군집비행을 위해 필요한 드론 정밀 위치 인식 기술 및 통신 기술, 비행제어컴퓨터 시스템 기술 등이다.
이 기술은 오차범위가 10㎝ 내외인 'RTK-GPS'(Real Time Kinemetics-GPS) 고정밀 위치 인식 기반으로 개발돼 다수의 드론을 서로 충돌없이 제어할 수 있으며, 통신량 개선과 내부 시스템의 이중화를 통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고 항우연 측은 설명했다.
실외 군집비행 기술은 최근 공연·문화 분야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과 결합해 군집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탐색 , 농작물 관리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항우연 관계자는 "실외군집 비행기술에 대해 산업체와 공동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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