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86.4점으로 중소형은행 1위
지난해 하반기 211건, 142억원 대출 지원

BNK경남은행 본사 전경.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본사 전경.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7년 하반기 개인사업자대출119 운영 현황' 조사에서 중소형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대출119는 지난 2013년부터 시행돼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채무상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가 연체를 하지 않도록 은행이 만기연장, 상환유예, 금리감면 등 채무상환 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다.

BNK경남은행은 지원금액·건수, 증가금액·건수, 저신용자 지원 비중·소규모금액 비중 등 70점 만점의 계량부분 평가와 내규반영·시스템연계·홍보실적·교육실적·경영진 보고 등 30점 만점의 비계량부분 평가에서 총 86.4점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개인사업자대출119로 142억원을 지원했다. 대출 건수는 211건이다.

조은애기자 euna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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