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방송콘텐츠 제작자의 해외 공동제작 활성화와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8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 방송콘텐츠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공모대상은 2015년∼2017년간 사업자와 공동제작해 국내외에 방영실적이 있는 방송사업자 또는 외주제작사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1일~ 8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응모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동제작 관련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총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6월 28일 개최되는 '2018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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