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는 영상제작자의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지원 등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주요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상제작자는 강화된 가상현실 도구 기능을 비롯해 향상된 협업과 어도비 스톡과의 통합, 어도비 센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색상 조정, 그래픽 개발, 오디오 제작 등 작업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또 프리미어 프로 CC에서 더 강력한 색상과 보정이 가능하고, 애프터 이펙트 CC에서 신속한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생성을 지원한다.

어도비 관계자는 "영화 제작자와 유튜버에게 이전보다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 업데이트됐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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