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의 이용복 대표(왼쪽)가 유지환 한국스포츠신문협회장을 맥스 FC 신임 회장에 추대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스 FC 제공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의 이용복 대표(왼쪽)가 유지환 한국스포츠신문협회장을 맥스 FC 신임 회장에 추대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스 FC 제공
국내 최대 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올해를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확정하고 신임 회장을 추대하며 본격적인 규모 확장에 나섰다. MAX FC 신임 회장은 한국스포츠신문협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유지환 대표다. 유지환 회장은 싱가포르 데스코 테크놀로지 대표, 푸타바 차이나 대표 등을 역임하며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20여 년간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이번 유 신임 회장 추대를 통해 맥스 FC는 세계화를 위한 맨 파워를 구축함으로써 규모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신임 유지환 회장은 "스포츠로서 격투기의 성장을 도모하고 그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선수와 지도자를 세계 무대로 진출시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데 맥스FC 이용복 대표와 철학이 일치한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함께 하게 된 이상, 아시아 대표 입식격투기 대회를 넘어 세계 격투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맥스 FC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맥스 FC 이용복 대표는 "흔쾌히 뜻을 같이하고 함께 나아가고자 손을 잡아주신 유지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맥스 FC가 한국 격투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기게 될지 많은 격투 팬과 관계자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스 FC는 오는 21일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맥스 FC13 '투쟁유희' 전 대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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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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