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북 안동 한국국악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노사합동 워크숍에서 정승일 사장(첫째 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박희병 노조 지부장(첫째 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 노사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지난 6일 경북 안동 한국국악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 노사합동 워크숍에서 정승일 사장(첫째 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박희병 노조 지부장(첫째 줄 오른쪽 여섯번째) 등 노사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부터 이틀 간 경상북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와 노사합동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정승일 사장과 박희병 노조 지부장 등 노사 대표자를 비롯한 본사와 전국 사업소 노사간부 35명 전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노사는 근로시간 단축 법률 개정에 따른 교대근무체계 개선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과거 대립과 갈등의 관계를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의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최초 실시한 노사합동 워크숍이라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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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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