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정승일 사장과 박희병 노조 지부장 등 노사 대표자를 비롯한 본사와 전국 사업소 노사간부 35명 전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노사는 근로시간 단축 법률 개정에 따른 교대근무체계 개선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경영 현안 전반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과거 대립과 갈등의 관계를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의 미래지향적 노사문화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최초 실시한 노사합동 워크숍이라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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