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9일 회사 평택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목적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사진 뒤)이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지난 9일 회사 평택공장에서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목적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사진 뒤)이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9일 안전보건공단과 회사 평택공장에서 사내 협력업체 대상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목적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는 원청의 산업재해 지표에 원청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하청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포함해 산재율을 산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제조와 철도·지하철 업종 중 원청의 상시근로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다.

쌍용차는 이날 교육이 끝난 뒤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과 간담회도 실시해 원·하청 근로자 모두를 위한 안전보건문화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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