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목적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는 원청의 산업재해 지표에 원청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하청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포함해 산재율을 산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제조와 철도·지하철 업종 중 원청의 상시근로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다.
쌍용차는 이날 교육이 끝난 뒤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과 간담회도 실시해 원·하청 근로자 모두를 위한 안전보건문화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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