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는 22일까지 '프리(Pre) 키즈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9∼15일에는 어린이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매일 1개씩, 모두 6개 브랜드의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10일에는 '팁토이조이'의 유아 신발, 11일에는 '타미힐피거칠드런'의 봄여름 인기상품, 12일에는 '삠뽀요'의 영유아 의류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장난감, 승용완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해즈브로의 '플레이도 버거놀이 세트(1만900원)', 영실업 '베이블레이드(1만2900원)', 닌텐도 스위치(48만원) 등이다. 또 아이들이 놀기 좋은 '코코몽 키즈랜드', 실내 동물원 '주렁주렁', '뽀로로파크' 이용권도 할인 판매한다. 킨더조이, 롯데제과 공룡박사, 웅진 코코몽 어린이음료 등 먹거리도 구매 가능하다. 16일부터는 장난감과 함께 어린이 식품, e-쿠폰 등을 특가에 살 수 있다.

한편 올해 1∼3월 11번가의 장난감 거래액은 3년 전 같은 기간보다 67% 늘었다. 지난해 장난감의 월별 거래액 비중을 보면 12월(21%)에 가장 많이 구입했으며 4월(10%), 5월(8%)이 뒤를 이었다. 유아동 제품의 거래액은 2016년 63%, 2017년 16%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올 1∼3월 거래액은 3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3% 더 많았다. 지난해 월별 거래액은 12월, 11월, 4월 순으로 높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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