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및 급성·알레르기성 비염·부비동염 증상 완화 대원제약은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코막힘을 개선하는 콜대원 코나 나잘스프레이(이하 '콜대원 코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콜대원 코나는 지난 2015년 출시한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과 지난해 출시한 어린이용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가 국내 감기약 시장에 안착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콜대원 시리즈다.
콜대원 코나는 코감기(급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멘톨향의 액체로 구성된 콜대원 코나는 자일로메타졸린을 주성분으로 분무 후 2분 이내 코막힘 증상을 개선하고, 증상 완화 효과를 약 10~12시간 동안 지속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코막힘 증상을 호소하는 만 7세 이상의 소아 또는 성인에게 1일 1회에서 3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각 비강에 1번씩 분무해 사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인 콜대원 코나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콜대원 코나 나잘스프레이 출시로 기존 콜대원 시리즈의 제품 라인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이고, 통합 감기약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