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지난 5일 인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체계적인 컴퓨터공학 교육 프로그램 '오라클 아카데미'의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인제대의 IT전공 및 비전공 재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해 SW 역량을 높여 차세대 SW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차인준 인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스마트 캠퍼스와 차세대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큰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오라클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IT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의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다양한 IT 부문에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인제를 비롯해 국내 다수의 대학과 기관에서 활발한 인재 양성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왼쪽에서 여덟번째)와 차인준 인제대 총장(아홉번째) 등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