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포인트 엘페이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혁신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상생 협업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롯데멤버스의 주요 사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모집 요강 등을 발표했다. 강승하 대표의 키노트 스피치와 엘포인트 엘페이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소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강승하 대표는 롯데멤버스의 비전인 '베스트 라이프 밸류 크리에이터'(The Best Life value Creator)에 따라 맞춤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삶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엘포인트 엘페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경영전략부문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에 대한 구체적인 모집 요강을 안내했다. 한정된 분야에서 진행해온 파트너 관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큐레이터 인 에브리웨어'(Data Curator in everywhere)라는 주제로 발표한 황윤희 빅데이터부문장은 "롯데멤버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정성적, 정량적 경험 데이터와 활동 반경 등을 바탕으로 고객 소비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개인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롯데멤버스 마케팅부문의 멤버십 고객과 제휴 파트너의 만남이 진행됐다. 신병휘 마케팅부문장은 모바일 플랫폼, 위치기반 플랫폼, 파트너스 플랫폼으로서의 엘포인트 비즈니스를 소개했다. 이어 이승준 엘페이 사업팀장은 간편 결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엘페이의 전략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 웨이브' 결제 솔루션을 도입한 모비두와의 협업을 신기술 적용 사례로 소개했다.
강승하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 간 상생협력이 비즈니스 성패 여부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포인트 엘페이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를 통해 다양한 내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부 역량과 연계해 발전 동력을 일으키고,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 간 발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를 토대로 4월 22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집한다. 기업들은 모집 분야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4월 30일까지 서류 심사가 진행되고 5월 초 최종 선정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파트너들은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사업화를 목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하며, 오는 7월 중 데모 데이를 통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들은 엘포인트 엘페이와 함께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빅데이터와 간편 결제 등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나아가 실질적 수익창출 모델을 통해 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