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영업조직 등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방문 판매 출범식을 열었다. 그룹은 지난 2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8개 품목 렌털 서비스 브랜드인 '웅진렌탈'을 출범했다. 웅진 렌탈은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부유물 등을 점검해 20일마다 직수관을 자동 살균하는 직수형 정수기를 비롯해 제품 위에서 물을 부어 손쉽게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이지 가습청정기', 회오리 수류와 풀 스테인리스 노즐을 적용한 '회오리 비데' , 20단계로 쿠션감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슬립 콘트롤 매트리스' 등을 대여하고 있다.
웅진은 지난 3월 한 달간 500명의 방문판매 인력을 충원하고, 지난달 15일부터 방문판매 영업을 시작했으며, 영업 보름 만에 임대 사업 계정 수 5000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달 중 임대 계정 1만개를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10만 계정을 목표로 잡았다.
김은기자 sil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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