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니콘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850'(사진 좌측)과 'D7500'이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6300점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혁신성, 내구성 등 9개의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니콘의 D850은 지난해 발매한 DSLR 카메라로, 4575만 화소를 구현하면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최대 9매까지 고속 연속 촬영할 수 있다. 또 D7500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과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인 '엑스피드 5'를 적용했다.
올해 수상 제품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독일 에센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니콘이 자사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D850과 D7500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8'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