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강북구 삼양사거리 일대가 뉴타운 개발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강남 대치동, 중계동 학원가에 버금가는 교육 밀집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 일대 학원가 조성은 도시공간 위계가 격상되고 재정비사업이 이뤄지면서 배후주거지가 확대되고 청년 인구 유입과 맞물려 교육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학원 입지뿐만 아니라 민관 교육네트워크도 구축돼 '젊은 강북'으로 탈바꿈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신설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 라인이 서울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에 개통으로 강북 지역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어려웠던 삼양사거리 등 미아동 일부 지역이 역세권으로 환골탈태되면서 부동산 시장 가치 급등 호재를 누리고 있다.

우이신설 라인 개통에 의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주변 지역과의 효율적인 연계다. 최근 삼양사거리 일대가 학원가 조성에 대한 비전을 품으면서 성북구 등 주변 지역 학생 인구 유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북구의회 민생처리 특별위원회는 최근 강북구청으로부터 삼양사거리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학원가 조성 기반 마련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사거리의 경우 역세권에서 소외돼 버스만이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꼽혀 왔다. 이에 학원가 조성 시 접근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우이신설 라인 개통은 이러한 교통 갈증을 해결해 줄 열쇠로 꼽히며 해당 지역 학원가 개발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우이경전철 삼양사거리역 인근 근린생활시설에 들어서며 분양을 개시한 '미아동 젬스톤 프라자'는 이러한 혜택의 실질적인 수혜처로 꼽힌다. 지하 3층, 지상 6층, 대지면적 764㎡, 총 29호실 규모를 갖춘 해당 시설은 뛰어난 입지 조건, 풍부한 기대 수요를 갖춰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건물은 다양한 계층의 인구 유입 호재 덕분에 스크린골프, 야구, 피트니스센터, 패밀리 레스토랑, 키즈카페, 병의원, 라운지 등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다"며 "특히 강북의 대치 학원가로 꼽히는 곳이라 학원이 대거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축 상가인 덕분에 권리금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 구도심 안정 상권에 자리한 덕분에 상가 투자로도 손색이 없다. 건물 주변에는 숭인시장, 솔샘시장,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여러 연령대 인구의 유입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삼각산초·중·고, 성암국제무역고, 성암여중, 길음초·중, 영훈초·국제중·고 등이 있어 학생 수요 및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뛰어난 접근성도 특징이다. 미아동 젬스톤 프라자는 4차선 대로변 23m, 7m, 4m 등 3면 진출입이 가능하다. 삼양동사거리 버스정류장 (4간선, 1지선, 1마을 경유)과 가깝고 우이신설 라인 삼양사거리역은 도보 3분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분양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행 업무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기업인 해성C&D 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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