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화상환자 생명 구한 공로 인정
베스티안재단은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보건의날 행사에서 화상환자 치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년 동안 김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화상환자 332명의 치료와 생활을 위해 약 13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화상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1인 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바 있다.

또 베스티안재단은 지난해부터 '의료인창업아카데미'와 '예비창업자네트워킹'등을 통해 의료분야의 창업을 지원해왔다. 다음 달 13일에는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과 의료인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우수 창업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단은 의료현장의 지식을 기반으로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협력방법을 통한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경식 이사장은 "베스티안재단은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산업계에 확산시키는 지식 및 산업 창출의 보고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오송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에 300병상 규모와 연구시설을 갖춘 '베스티안 오송 메디클러스터'를 열고 바이오의료 기업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지난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보건의 날 행사에서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베스티안재단 제공)
지난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보건의 날 행사에서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베스티안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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