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지난 5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관련 특강 "위드유(with you)가 있어야 미투(me too)가 있다'를 가졌다고 밝혔다.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의는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250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지난 5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관련 특강 "위드유(with you)가 있어야 미투(me too)가 있다'를 가졌다고 밝혔다.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의는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250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가 지난 5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관련 특강 "위드유(with you)가 있어야 미투(me too)가 있다'를 가졌다고 밝혔다.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의는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250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받았다.

강사로 나선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손경이 강사는 "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자기 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폭력에 대해 배우고, 인지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피해자가 목소리를 내야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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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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