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감독이사(오른쪽 두번째)와 박권식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제공
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감독이사(오른쪽 두번째)와 박권식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전력공사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민들은 한전에서 제공한 온누리상품권을 인근 새마을금고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지정된 기간에 간단한 신분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위해 지원대상자가 새마을금고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과거보다 쉽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송·변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09년부터 금융기관 최초로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취급액은 5조원에 달한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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