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대해 "오늘 선고된 형으로 그 죄를 다 감당하는 것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선고에서는 대한민국 제1권력이 삼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죽은 권력인 박 전 대통령에게는 거리낌 없이 실형 선고를 내리지만, 삼성과 연결된 혐의에는 대부분 무죄를 내리는 사법부의 나약하고 비겁한 모습을 목도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개혁은 여전히 난망해 보인다. 삼성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과의 싸움을 아직 시작조차 못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선고에서는 대한민국 제1권력이 삼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죽은 권력인 박 전 대통령에게는 거리낌 없이 실형 선고를 내리지만, 삼성과 연결된 혐의에는 대부분 무죄를 내리는 사법부의 나약하고 비겁한 모습을 목도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개혁은 여전히 난망해 보인다. 삼성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과의 싸움을 아직 시작조차 못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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