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서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협회와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화장품원료·정밀화학·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 △연구실험 분석장비 △제약 공정 및 제조설비·화학장치 △물류서비스·콜드체인, 물류장비 등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완제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 및 바이오 관련 서비스 등이 다양하게 출품될 예정이다.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중에선 대원제약, 신신제약, 알리코제약, 이니스트, 태극제약, 한국파마, 휴온스 등의 중견제약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중견제약기업 공동홍보관'을 설치, 각사의 주력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약품·바이오 연구, 임상, 분석서비스 분야에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라이프사이언스래보러토리, 에스엘에스바이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오노렘,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큐비디(INTERTEK), 티앤제이테크, IFEZ바이오분석지원센터, 서울바이오허브 등이 참가한다.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중에선 대정화금, 삼전순약공업, 태주, KGC예본 등 국내 업체와 더불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인도의 인도무역진흥기구(ITPO) 등 의약품 관련 해외 정부기관이 국가별 제약기업관을 구성해 국내 제약업계와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은 CCPIT Chem(화공분회)과 개별기업 등이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국내 제약업계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의약품·화장품 원료 및 기술 수입에 관심을 보이는 해외바이어 약 31개사를 초청해 전시회 참가업체와의 '1:1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임상규제 변화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중국 진출 기회 및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정보는 홈페이지(www.koreapharm.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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