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안에 따르면 KTX·SRT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활용하고, 주변 대기업인 삼성·현대차 등과 연계한 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 국제 전시 유치와 함께 충남 특화 산업연계 컨퍼런스 회의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인근 천안 불당지구에 조성되는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4차'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지구에 들어선다. 이곳은 지역 내 최대 상권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여기에 R&D집적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지목되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최적의 교통 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2021년 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쇼핑시설인 갤러리아백화점과 모다아울렛,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CGV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황톳길이 있는 용곡공원(부엉공원)과 잔디,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 다양한 테마공간이 들어선 호수공원 등 3개의 공원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4차'는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특히, 각층마다 무겁고 부피가 큰 물건들이나 계절용품 수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별도의 실별 창고를 제공한다. 여기에 4차는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까지 도입해 눈에 띈다. 관계자는 "세련미를 자연스럽게 살린 유니크한 '어반스타일'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모던 스타일' 등 총 2가지의 선택형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3차는 올해 입주 예정이며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한편, 4차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으로, 현재 마감이 임박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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