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신직업 스타트업스쿨의 '(예비)창업자 교육과정 및 재직인재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SBA 측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전문 기관들과 제휴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창업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서울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 교육과정은 정규과정과 특화과정으로 나뉜다. 정규과정은 기존 6기까지 운영된 커리큘럼(안)을 기반으로 구성해야 하며, 특화과정은 예비창업자들의 신속 창업과 초기 창업자의 지속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체 커리큘럼을 제안하면 된다.

재직인재 교육과정은 마케팅 마스터과정과 신입사원 파원연수과정으로 나뉜다. 마케팅 마스터과정은 기업 및 제품홍보, 마케팅 역량강화에 필요한 자체 커리큘럼을 제안하면 되고 신입사원 파워연수과정은 신입사원 마인드 세팅 및 기초역량강화에 필요한 자체 커리큘럼을 제안하면 된다.

일자리 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14년간 서울 대표 스타트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수의 우수사례를 배출한 만큼 이번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전문 교육기관들 및 관련 기관의 적극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식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신직업교육팀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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