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MBC 드라마 PD가 해고됐다.

4일 오후 MBC 관계자에 따르면 3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해당 드라마 PD A씨에 대한 해고 징계가 내려졌다. 징계 사유는 취업 규칙 위반이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의 편집실(경기도 일산 소재)에서 편집팀 소속 스태프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피해자인 B씨가 이를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지난 2월 1일 MBC는 드라마 PD 성추행 사건에 대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방송은 지금까지 성추행,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부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왔다. 이번 사안도 동일한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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