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재임 당시 코라오홀딩스의 한국거래소 상장을 주관하며 코라오그룹과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부터 코라오홀딩스의 총괄 부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이 대표는 코라오홀딩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재무관리,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등 전문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회사의 창업자이자 오너인 오세영 회장은 그룹의 전반적인 해외 비즈니스 등을 총괄하며, 30여년의 인도차이나 반도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 동유럽, 북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오 회장의 신규 사업과 해외비즈니스 집중화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 대표를 신규 선임했으며,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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