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9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
티몬은 AI 스피커 '클로바' 플랫폼의 개발 제휴사인 아이렉스넷과 'AI 음성인식 쇼핑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클로바 AI 플랫폼이 탑재가 된 스피커에 티몬 쇼핑을 연동시키기로 했다. 이들은 상반기 중으로 음성쇼핑 시스템 개발과 연동을 완료하고, 사용화 테스트를 거친 뒤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아이렉스넷의 '아이언맨 스피커', 네이버의 '웨이브' '프렌즈', LG전자의 '씽큐 허브'를 통해 음성으로 티몬에서 쇼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티모니, 딸기 1㎏ 최저가로 구매해줘"라고 말하면, AI 비서가 티몬의 등록된 딸기 상품 가운데 최저가 상품을 골라 주며 "요청하신 딸기가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금액은 7500원입니다"라고 안내한다. 이후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상품 결제정보가 등록된 휴대전화로 전달돼 주문이 완료된다.
이재후 티몬 스토어 그룹장은 "인공지능 스피커가 편의성을 강점으로 음악과 검색 부문을 넘어 쇼핑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티몬은 다양한 채널,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티몬은 AI 스피커 '클로바' 플랫폼의 개발 제휴사인 아이렉스넷과 'AI 음성인식 쇼핑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클로바 AI 플랫폼이 탑재가 된 스피커에 티몬 쇼핑을 연동시키기로 했다. 이들은 상반기 중으로 음성쇼핑 시스템 개발과 연동을 완료하고, 사용화 테스트를 거친 뒤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아이렉스넷의 '아이언맨 스피커', 네이버의 '웨이브' '프렌즈', LG전자의 '씽큐 허브'를 통해 음성으로 티몬에서 쇼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티모니, 딸기 1㎏ 최저가로 구매해줘"라고 말하면, AI 비서가 티몬의 등록된 딸기 상품 가운데 최저가 상품을 골라 주며 "요청하신 딸기가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금액은 7500원입니다"라고 안내한다. 이후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상품 결제정보가 등록된 휴대전화로 전달돼 주문이 완료된다.
이재후 티몬 스토어 그룹장은 "인공지능 스피커가 편의성을 강점으로 음악과 검색 부문을 넘어 쇼핑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티몬은 다양한 채널,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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