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SW중심대학'에 강원대, 건국대, 숭실대, 한림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교육을 혁신하고,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여 SW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8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6년 6개 대학, 작년 6개 대학을 선정해 올해 신규 5개 대학을 포함해 25개로 늘어났으며 내년 5개 대학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 대학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춰 SW 기반의 창의·융합교육과 창업연계 강화 등 대학 SW 교육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SW 관련학과 개편과 확대, 별도 SW융합 단과대 설립 등을 통해 SW 전공자 정원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는 SW 교육을 위해 현장경험이 있는 교수진도 채용한다. 또한 지역사회로 SW 가치 확산을 위해 초·중등생과 교사는 물론 소외계층, 퇴직자, 경력단절자 등을 대상으로 한 SW 교육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SW중심대학을 통해 미래 사회를 대비한 SW교육 혁신과 인재를 적기에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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