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은 감성 작곡가 헤이진(HeyJin)이 네 번째 싱글 '어제는'으로 봄 감성을 자극한다. 2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이번 싱글은 세련된 포크팝 장르의 곡으로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보컬의 청아한 음색과 싱그러운 멜로디와 가사, 통통 튀는 사운드 편곡이 귀를 사로잡는다.

2일 발표한 이번 싱글은 3월 29일 네이버 뮤지션리그에 뛰어들어 단 하루 만에 Top100의 87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한 후 이틀 만에 46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탔고, 3일 만에 뮤지션리그 포크부문 1126곡 중 좋아요순 주간 1위 및 조회순 주간 1위는 물론, 뮤지션리그 전체 14,337곡 중 좋아요순 주간 1위를 기록했다.

관계자는 "최근 통기타와 피아노를 앞세운 포크는 힐링 트렌드를 타며 주류 가요시장과 인디음악계를 통틀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세련된 포크팝 뿐만 아니라 포크의 영향을 받은 어쿠스틱 팝과 팝 발라드 장르도 주목할 만한 음반이 많아졌다"며 "지난해 아이유의 가을아침이 아이돌을 누르고 장기간 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차트 최상위권을 점한 가수 정승환 및 로이킴 또한 포크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디에서 출발해 음원 강자로 떠오른 문문 역시 포크 기반 어쿠스틱 팝이다"라며 "인디음악계는 포크의 원류에 더욱 실험을 가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실력과 흥행성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이진(HeyJin)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어제는'은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고민고민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용기 내 문자를 보낸 후 하루가 지나서야 날라온 답장 한 줄에 뒤죽박죽 엉망진창이었던 모든 마음이 한순간 녹아버리는 한 여자의 떨리는 마음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곡이다.

그동안 발표했던 애절하고 애틋한 발라드와는 느낌이 다른, 상큼 발랄한 포크팝 장르의 곡이며, 실력파 보컬 앨리럽(Ellie love)이 피처링을 맡아 독보적인 매력의 청아한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예쁜 멜로디와 가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봄날의 기분 좋은 설렘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베이스, 피아노의 매력적인 선율이 포크팝의 싱그럽고 세련된 매력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작곡가 헤이진(HeyJin)은 지난해 10월 첫 싱글 '않아'로 데뷔한 후 그해 11월 말 두 번째 싱글 '무지개처럼'을, 올해 2월 초에 세 번째 싱글 '그대는 어디에'를 연이어 발표해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감성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sysy344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