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MBC SPORTS + 방송 영상 캡처>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MBC SPORTS + 방송 영상 캡처>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3출루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아쉽게 패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시즌 2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364에서 0.400(15타수 6안타)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이날 1번 타자로 나섰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개막 4연전을 1승 3패로

텍사스 선발로 나선 '메이저리그 최고령' 바톨로 콜론은 6이닝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첫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달성했다.

오클랜드는 콜론이 물러난 7회말 텍사스 불펜진을 두들겨 2점을 뽑아내고 3-1로 승리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