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1TV 행복한 교육세상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 미래의 기술 명장을 꿈꾼다 - 4월 3일 밤 12시 10분
국가 재난 수준인 청년 실업난! 하지만 취업난을 모르는 학교가 있다. 바로 취업률 80%를 자랑, 취업 걱정 없는 학교인 경북기계금속고.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경북기계금속고가 자랑하는 취업 프로그램들. 특히 경북기계금속고는 NCS(국가 직무 능력 표준)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학교에선 이론을, 기업에선 실무 능력을 배우는 도제 교육을 시행, 전국 최우수 도제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내실이 튼튼한 도제 교육을 통해 미래의 기술 명장을 꿈꾸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를 만났다.
경북기계금속고에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학생들은 입학 때부터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2+4' 선취업 후진학(고등학교 2년간 도제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4년간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취업 프로그램)에 성공해 어엿한 직장인이 된 졸업생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본다.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을 꿈꾸는 재학생의 목소리로 세계로 뻗어 가는 경북기계금속고의 해외 취업 프로그램도 알아본다.
일부 특성화고의 학생 취업처 관리 미흡으로 종종 뉴스에서 접하는 현장 사고들. 경북기계금속고는 졸업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처 관리를 통해 안전한 산업 현장에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북기계금속고 선생님들은 학생이 근무하는 기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학생은 물론, 기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졸업생 및 재학생의 취업처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경북기계금속고만의 남다른 학생 취업처 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금형(쇠로 된 모형)을 도면에 맞게 정확한 치수로 깎는 밀링. 경북기계금속고에는 밀링 왕으로 유명한 친구가 있다. 바로 날카로운 시선과 섬세한 손길을 가진 경북기계금속고 별별 친구, 이동영 학생. 자타공인 밀링 왕 이동영 학생에게 2학년 대표 이진수 학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는데? 0.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밀링 대결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지 확인해보자.
김지영기자 kj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