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20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2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조4398억원, 매출총이익 4680억원, 영업이익 202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목표에 못 미쳤으나 4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30% 증가했다.

SK건설 측은 "사우디 자잔 정유프로젝트, 국내 플랜트 및 주택사업 부문 수익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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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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