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로 구성되며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60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110㎡A 45가구, 110㎡B 101가구로 구성된다.
대부분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되며 남향 배치된다. 단지 남측이 탁 트여 있어 일조권과 개방감이 확보됐다.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했으며 주방은 'ㄷ'자 혹은 아일랜드 형태 등 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이 적용된다. 편리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인테리어 컨셉트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이며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거실과 주방 공간 바닥에 침실(30㎜)보다 2배 두꺼운 60㎜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한다. 커뮤니티 시설은 자연 채광을 가능하게 만들어 쾌적성을 높였으며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테이션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퍼팅그린도 마련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이 가능하다. 동천변에는 자연 하천 개발에 따른 산책로도 마련돼 있다. 봉화산 조망도 가능하며 봉화산 둘레길, 순천만국가정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5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가까운 용당교를 통해 강변로, 중앙로를 이용하기 쉽다.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인근에 있는 삼산로를 통해서는 순천IC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 삼산로와 22번 국도를 잇는 20m 길이의 진입로가 공사 중이다. 단지 반경 1㎞에는 어린이집 9개소,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이 있다.
단지 인근 용당2지구는 지난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당동 일대 3만8426㎡가 순천시 균형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개발된다. e편한세상 순천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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