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 공모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 내 금융·의료·교육·공공행정 등의 서비스 산업에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도입, 교육·홍보,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지원한다. 세계적으로 금융·의료·교육 등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전자금융감독규정 등에 막혀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와 지역 ICT 전문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클라우드 플랫폼과 응용SW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한 의료정보서비스나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보험대리점의 금융상담용 개인재무관리 시스템 개발, 교육기관의 IT·SW 교육, 공공기관의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등이 가능하다.
다음달 3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광역지자체 2곳을 선정, 한 곳당 8억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클라우드 선도활용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 도입 확산을 위해 광역지자체 내 산업 데이터 활용이나 클라우드 도입 시험 공간 등 선도활용 시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의 금융·의료·교육·공공행정 등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여 국내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 내 금융·의료·교육·공공행정 등의 서비스 산업에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도입, 교육·홍보,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을 지원한다. 세계적으로 금융·의료·교육 등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전자금융감독규정 등에 막혀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가 부족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와 지역 ICT 전문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클라우드 플랫폼과 응용SW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한 의료정보서비스나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보험대리점의 금융상담용 개인재무관리 시스템 개발, 교육기관의 IT·SW 교육, 공공기관의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등이 가능하다.
다음달 3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광역지자체 2곳을 선정, 한 곳당 8억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클라우드 선도활용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 도입 확산을 위해 광역지자체 내 산업 데이터 활용이나 클라우드 도입 시험 공간 등 선도활용 시범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지자체의 금융·의료·교육·공공행정 등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여 국내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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