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2일부터 17일까지 재난 취약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글로벌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내 재난관리체계와 홍수·급경사지 예·경보 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조기경보시스템 설치현장 방문 등 실습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IT 기반의 조기경보시스템은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는 파키스탄, 필리핀 등 10개국 18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재난에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재난관리와 재해 경감 전략 비결을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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