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플래닛과 천안시는 공공기관(학교, 도서관, 아동센터 등)으로 찾아가서 운영해 지역 학생에게 미래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2018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찾아가는 과학 놀이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8년 4월부터 7월까지 총 4개의 기관에서 운영하며 기관별 20명씩 모집해 총 80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선정된 참여기관(공공기관)에서 매주 토요일 10:00~13:00시까지 운영되며, 참여기관 선정 시 천안시 소재 공공기관 중 상대적으로 교육복지 혜택이 적은 지역을 우선 선발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교육은 1주차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2주차에는 디지털 제조와 3D프린터, 3주차에는 인공지능과 SW 코딩, 4주차에는 무인 이동체와 드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미래기술 체험을 통한 과학 흥미 유도이다.

아토플래닛 김대환 대표는 "본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해서 실행해 과학 분야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의 과학 영재성을 조기에 발견할 것"이라며 "3D 프린팅, 드론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투입돼 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저소득층·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해 교육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운영한 2017년 찾아가는 과학 놀이터는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설문 결과 재참여 의사 93점을 받기도 했다.

참여기관 접수는 신청서 작성해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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