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창작아카데미는 총 4기수, 14개 과정에 걸쳐 385명의 창작자 양성을 통해 콘텐츠 기획 및 개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집중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수료생 중 실제 창업 30건, 창직 20건, 콘텐츠 분야 취업 5건의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 중 하나인 '창작아카데미'는 콘텐츠 분야별 창작 아이디어의 콘텐츠 구체화 기술과 맞춤형 멘토링 등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집중 심화과정을 통해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 및 창직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 아카데미는 ▲1인 출판 ▲1인 영상 제작 ▲웹 퍼블리셔 ▲영상 색보정 ▲홈레코딩 ▲편집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캐릭터&웹툰 ▲제품 디자인 ▲AR콘텐츠 개발자 육성 ▲업사이클러 창업 ▲에듀툴킷 ▲디자인씽킹 ▲린스타트업 등 총 14개 분야를 개설해 문화상품 제작 및 융합콘텐츠 사업화 분야를 지원했다.

각 40시간 운영했으며 ㈜비즐 웹툰창작집단 투니스트 박연조 작가, 북극서점 대표 순사장, 염사장, WESAME 서현호 대표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의 질을 높였다.

창작 아카데미 1기 '업사이클러 창업 클래스' 과정을 수료한 성균대학교 이대의 수료생은 "평소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던 중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을 알게 됐다"며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업사이클링 산업 동향에서부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 사업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취업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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