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진료 시간은 소화기내과, 정형외과의 경우 주 4회,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이비인후과는 주 1회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뤄진다. 특히 환자들의 예약 편의와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해 요일별 진료과별 전문의가 진료하며, 예약환자뿐만 아니라 당일 진료도 받을 수 있다.
중앙병원 김상채 이사장은 "폭넓은 진료시간 제공을 통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시간 제약 없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경희의료원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18년 3월 1일부로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22일 조중생 초대병원장이 취임했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조중생 병원장은 국내 이비인후과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치료에 탁월해 2011년 EBS 명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경희대 의대를 졸업한 조 병원장은 경희대 의대 교수, 일본 쇼와대 외래교수, 경희대 의대 부속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회장(2009년), 한일 이비인후과학회 회장(2010년) 등을 역임했다.
sysy34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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