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몰이 패션파크 5∼6층을 재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5층에는 남성패션과 골프,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6층에는 스포츠, 캐주얼 패션 등 총 100여 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아이파크몰은 남성을 위한 '원스탑쇼핑'을 표방하며 의류와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등을 중심으로 남성 타깃 브랜드를 보강했다.

특히 아이파크몰은 쇼핑과 레포츠, 여가 콘텐츠가 한 곳에 집결된 복합쇼핑몰의 강점을 강화해 남성을 위한 가치소비의 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구성과 편의 시설도 남성 선호 분야를 강화해 컨템포러리 남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생활 아웃도어, 축구·농구·야구 등 스포츠 전문 메가숍, 스크린 골프 시타존 등이 입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오는 상반기 증축 후반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용산역 광장 위로 신설되는 캐노피 테라스는 전시와 공연, 휴식의 공간으로 꾸민다. 쇼핑몰 속 야외 공간인 이벤트파크는 1년 365일 상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양창훈 HDC현대아이파크몰 대표는 "아이파크몰 증축이 최종 마무리 되면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대중 미디어 등 주요 상업·문화·여가시설을 모두 갖춘 '제3세대 쇼핑몰'로 발돋움하게 된다"며 "글로벌 어뮤즈먼트 몰(Global Amusement Mall) 실현이라는 쇼핑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최근 재개장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내부 <HDC현대아이파크몰 제공>
최근 재개장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내부 <HDC현대아이파크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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