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29일 현대BS&C(회장 이휴원)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력, 기술, 정보, 시설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백웅기 상명대 총장(왼쪽 여섯 번째)과 이휴원 현대BS&C 회장(일곱 번째)이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29일 현대BS&C(회장 이휴원)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력, 기술, 정보, 시설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백웅기 상명대 총장(왼쪽 여섯 번째)과 이휴원 현대BS&C 회장(일곱 번째)이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29일 현대BS&C(회장 이휴원)와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력, 기술, 정보, 시설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공동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도 한다. 시설 장비 등 공동 활용, 기타 양측간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정식은 상명대 측에서 백웅기 총장, 우제완 교학부총장, 김성철 융합공과대학장, 김동근 산학협력단장, 윤영진 정보통신처장, 조항록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BS&C에서는 이휴원 회장, 노영주 대표, 이성혁 기획부장, 이한 ICT사업부장,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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