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명에는 '매일매일 피부에 자연을 골라 담다(We Bring Your Green)'라는 뜻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자연주의 열풍과 자체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개발했다.
이 브랜드는 '자연주의 마켓' 콘셉트를 따서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료를 직접 골라 담는 생기 넘치는 장터 느낌을 담은 게 특징이다. 오렌지, 쑥, 케일 등 자연 성분을 담고, 식자재가 떠오르도록 이색적으로 패키지를 꾸몄다. 또 라인 별로 '스페셜 픽 코너' '신선채소&과일 코너' '데어리(dairy)코너' 등 특징을 연결해 장터 신선코너에서 자연 재료를 골라 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브링그린 오렌지 포어 토너(1만5000원)' '브링그린 프레시 마스크팩(2000원)' 등이다. 이밖에 올리브영은 크림,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필링 젤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