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자연주의 마켓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을 31일 출시한다.

브랜드명에는 '매일매일 피부에 자연을 골라 담다(We Bring Your Green)'라는 뜻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자연주의 열풍과 자체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개발했다.

이 브랜드는 '자연주의 마켓' 콘셉트를 따서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원료를 직접 골라 담는 생기 넘치는 장터 느낌을 담은 게 특징이다. 오렌지, 쑥, 케일 등 자연 성분을 담고, 식자재가 떠오르도록 이색적으로 패키지를 꾸몄다. 또 라인 별로 '스페셜 픽 코너' '신선채소&과일 코너' '데어리(dairy)코너' 등 특징을 연결해 장터 신선코너에서 자연 재료를 골라 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은 '브링그린 오렌지 포어 토너(1만5000원)' '브링그린 프레시 마스크팩(2000원)' 등이다. 이밖에 올리브영은 크림,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필링 젤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였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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