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분야 전자·제어 기업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한컴유니맥스로 변경하고, 한진석(사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한글과컴퓨터의 브랜드를 앞에 내세워 기업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그룹 시너지를 얻기 위해 결정됐다. 한진석 신임 대표는 한화에서 25년간 해외방산 부문을 담당했고 파인텔레콤 대표를 역임했다. 기존 김선태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체제를 유지한다. 한진석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며 "연구개발 역량에 한컴그룹이 보유한 ICT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국방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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