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량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장착정보 공유를 통한 적정 보험료 책정으로 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유도하고 레이더 등 센서의 검·교정 및 수리기준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한 친환경(수용성) 도료 보급 확대 등 정비환경 개선 연구를 진행해 일반 정비업체에서 자동차 도색 과정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험사와 정비업체간의 정비요금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손상차량 수리비 산정기준 연구(탈부착·도장 표준작업시간 책정)에도 협력한다.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은 "보험업계와 자동차제작사 간 최초로 표준작업시간을 합리적으로 일원화함으로써 정비요금 분쟁을 해소할 계기를 마련하고,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적정 보험료 책정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