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모바일 게임사 넵튠이 일본 게임사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킹 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을 만든 일본 게임사 SNK는 29일 넵튠에 이같이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넵튠은 코스닥 상장사로, 한게임 대표이사 출신인 정욱 대표가 2012년 설립했다. 모바일 퍼즐게임 '탄탄 사천성', '프렌즈 사천성' 등이 넵튠의 대표작이다.
넵튠은 지난해 2월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에 50억원을 투자한 게임사이기도 하다.
한편 SNK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한국 게임사들과 지식재산권(IP) 제휴, 배급 제휴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 한국법인을 코스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한국법인인 'SNK 인터랙티브'를 설립했다.
토야마 코이치 SNK 대표는 "앞으로 한국의 유망 게임 업체에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SNK 기업아이덴티티(CI)
넵튠 기업아이덴티티(CI)<넵튠 제공>
'킹 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을 만든 일본 게임사 SNK는 29일 넵튠에 이같이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를 유치한 넵튠은 코스닥 상장사로, 한게임 대표이사 출신인 정욱 대표가 2012년 설립했다. 모바일 퍼즐게임 '탄탄 사천성', '프렌즈 사천성' 등이 넵튠의 대표작이다.
넵튠은 지난해 2월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에 50억원을 투자한 게임사이기도 하다.
토야마 코이치 SNK 대표는 "앞으로 한국의 유망 게임 업체에 계속해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