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축구광으로 소문난 배우 류준열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 마나도나와 함께 사진 찍은 모습. <류준열 인스타 그램>
연예계 축구광으로 소문난 배우 류준열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전설 마나도나와 함께 사진 찍은 모습. <류준열 인스타 그램>
연예계 '축구광' 배우 류준열이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2018 수원 JS컵 19세 이하(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를 알리는 홍보대사를 맡는다.

JS파운데이션은 29일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수원 JS컵 홍보대사로 류준열을 위촉하고, 류준열의 응원 영상을 JS컵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유럽의 축구 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도 할 만큼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남다르다. 그는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 개최 도시 수원의 홍보대사를 맡은 데 이어 수원 JS컵의 얼굴로 나서게 됐다.

류준열은 "올해 수원 JS컵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대한민국 U-19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시간이 되는대로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JS컵은 다음 달 18일 한국과 멕시코, 모로코, 베트남 등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려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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